팰월드 할 때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스테이터스를 어떻게 찍는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딱히 정답이 정해진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고민이 많습니다.
그리고 팰월드는 스테이터스 초기화 하는게 아주 어려운 편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찍어야 하는 경우가 됩니다.
일단 팰월드는 본캐도 본캐이지만, 일단 팰들이 더 나중 가서는 훨씬 더 세집니다. 팰들이 주로 더 강하고 공격을 행하기 때문에 공격력은 찍을 이유가 없고, 방어 역시 주로 팰들이 몸빵을 하니깐 방어 역시 찍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각종 작업 역시 결국 팰들이 합니다. 그래서 작업 속도 역시 찍을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남는 스테이터스는 HP, 기력, 소지 중량입니다. 일단 HP가 많으면 혹시 모를 상황에 오래 버틸 수 있어서 좋고, 기력을 올리면 체력이 늘어나서 오래 달릴 수 있어서 편합니다. 그리고 소지 중량이 중요합니다. 본캐가 팰월드에서 하는 일은 주로 거점 간에 아이템을 많이 옮기는 일입니다. 그래서 소지 중량이 중요합니다.
기력은 보통 250, 소지 중량은 800~1000 정도 올리시면 무난하게 플레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