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의 가십 칼럼 : 베일, 스털링, 자하, 베르너, 라이스, 벵거, 무리뉴, 스몰링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시티와 잉글랜드의 포워드 라힘 스털링과 교환하여 웨일즈의 포워드 가레스 베일(30파운드)과 70만 파운드를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아이보리 코스트 포워드 윌프리드 자하(26)와 RB 라이프치히의 독일 국제 공격수 티모 베르너(23)가 이적 금지가 해제되면 1월 입찰에 대비해 수배자 명단에 올랐다.


첼시의 감독인 프랭크 램파드는 1월에 이적 금지에 따라 선수들과 다시 계약할 수 있다는 말을 듣는다면 선수들에게 지출하기 위해 최대 150만 파운드를 지불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도 베르너와 연계되어 있지만 영국 클럽은 RB 라이프 치히가 스트라이커가 클럽을 떠나게할 의도가 없다고 경고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웨스트햄과 잉글랜드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를 내년 여름 최고의 타깃으로 만들었지만 1월 중순에 클럽에 데려갈 수도 있다. (골)


첼시는 리옹의 프랑스 공격수 무사 뎀벨레(23)와의 경기에 출전했고, 전 켈트인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표적이 되었다. (메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포르투갈 선수로 뛰었던 독일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스타이거에 따르면 전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호세 모리뉴는 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의 자리를 잡는데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브닝 스탠더드)


전 아스널 감독 아르센 벵거는 주말 독일 챔피언을 떠난 전 보스 니코 코박을 대신할 바이에른의 후보 명단에 속한다.(가디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발목 부상으로 최소 4주 동안 프랑스 국제 미드필더 폴 포그바(26)가 없는 상태로 남게 된다. (ESPN)


늑대들은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과도 연계된 아탈란타의 스웨덴 미드필더 데얀 쿨루세프스키(23)에 13만 파운드의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스포츠 증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영국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에게 로마로부터 13만 파운드의 입찰을 거부했고, 현재 29세의 이 선수는 세리에 A 측에서 시즌 동안 대출 계약을 맺고 있다. (스타)


토트넘은 해크니 태생의 수비수 자펫 탕가(20세)에게 내년 여름 현재 계약이 끝날 때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한 새로운 계약을 제안했다. (축구 인사이더)


늑대들은 왓포드와 뉴캐슬에 합류하여 로얄 앤트워프의 포르투갈 수비수 아우렐리오 부타(22)를 추적했다. (버밍엄 메일)


레스터는 1월 이적 창구에서 나이지리아의 국제 공격수 엠마누엘 데니스(21)의 잠재적 움직임에 대해 클럽 브루지스와 협상을 시작했다. (레스터 머큐리)


레스터, 늑대, 에버턴은 모두 번리의 영국 윙어 드와이트 맥닐(19세)을 쫓고 있다. (팀토크)


뉴캐슬과 레스터는 프랑스 측 메츠 출신의 세네갈 스트라이커 하비브 디알로(24)와 계약하는 데 관심이 있다.


아스널은 클럽 아카데미의 계획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1993년 리그컵 결승전에서 우승골을 넣은 스티브 모로우 청소년 스카우트 대표와 결별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